IELTS Speaking test review

Part 1 Topic: Home
-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설명하는 주제 (2020.07.04 출제)

* 비슷한 맥락의 질문들

- What kind of housing do you live in?

- Do you live in a house or an apartment/a flat?

- Can you discribe the place where you live?

 

* 추가질문
-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where you are living now and where you have lived before?

- Which room do you/your parents/your family spend most of the ti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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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시험장에서 받은 질문 (답변은 각색함)

* 성적 6.5

- What kind of housing do you live in?

> I live in a studio, which called officetel here in Korea. (생략)

 

- Who do you live with?

> I live with my hamster. Her name is... (생략)

 

- Do you like your place?

> Yes I do, because there are 8 convinience stores nearby.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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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3는 정말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Summer Holiday 질문은 강으로 놀러가는거랑 바다로 놀러가는거랑 비교해서 얘기하라는 게 있었는데, 아마도 Part 1아니면 2.

 

....? 나는 Part 3 물어볼 시간이 없었나 나 펜 쓴게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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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독관이 자꾸 말을 끊었는데, 성적이 안좋았던 이유는 내가 Part 2에서 말아먹었기 때문도 있지만, Part 1에서 자꾸 샛길로 새서 tmi를 뿌려댔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음.

 

스피킹은 General Training과 Academic이 전부 동일한 시험을 본다고 들었는데 GT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다. 그냥 무조건 앞순번을 받는게 좋고 솔직히 나는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매우 따분하고 아주그냥 질려죽겠다는 표정이라 엄청 걱정했다. 오죽하면 예상 성적은 5.5였음. 분명 나 오프토픽 한 것 같다면서 호들갑을 떨었다. (오프토픽은 5.5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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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질문지 샘플을 어디서 얻어가지고 답을 연습했던 것이 은근 도움이 된 게, 어떤 여름 스포츠를 좋아하냐는 질문이 나올 것 같아서 준비했는데 강이 좋냐, 바다가 좋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수월했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8월안에 시험을 응시할 생각이 있다면 여름 스포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도움 될 것 같다. 매년 이 시즌에는 여름 스포츠에 대한 질문을 한다고, 또는 휴가라던가.